제임스 맨골드 감독 영화 추천 10편입니다. 둘러보시고 제임스 맨골드 영화감독의 좋은 영화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 아이덴티티(2003)
장르 : 범죄/공포
러닝타임 : 90분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출연 : 존 쿠삭, 레이 리오타, 아만다 피트, 존 호키스, 알프레드 몰리나
네이버/다음 평점 : 9.07/8.5
간단 요약 : 폭풍우로 모텔 안에 고립된 11명의 사람들. 모든 연락이 두절된 이 공간에서 하나둘씩 살해되기 시작한다. 살해 현장에 있는 힌트는 9,8,7 카운트 다운을 알리는 숫자뿐. 서로의 의심을 놓지 않은 채, 서서히 비밀이 드러난다.
■ 3:10 투 유마(2007)
장르 : 액션/서부
러닝타임 : 122분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출연 : 러셀 크로우, 크리스찬 베일
네이버/다음 평점 : 8.43/8.1
간단 요약 : 악명 높은 전설의 무법자를 체포했지만 그를 유마의 교수대로 보내려면 3시 10분 유마행 열차에 태워야 한다. 무법자 호송 작전에 주어진 시간은 단 72시간. 이 작전에 평범한 가장 ‘댄’이 지원했지만, 무법자의 탈출 시도, 그의 부하들의 추격이 ‘댄’을 애 먹인다. 과연, ‘댄’은 3시 10분 유마행 열차에 무법자를 태울 수 있을까?
■ 나잇 & 데이(2010)
장르 : 코미디/액션
러닝타임 : 109분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출연 : 톰 크루즈, 카메론 디아즈
네이버/다음 평점 : 8.37/8.2
간단 요약 : 평범한 직장인 ‘준’은 우연히 이상형의 남자 ‘밀러’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다. 하지만 ‘준’이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밀러’는 비행기 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고 자신이 정부의 비밀 요원이라고 말한다. 결국 ‘준’은 ‘밀러’와 함께 전 세계를 누비는 목숨을 건 질주를 시작한다.
■ 포드 V 페라리(2019)
장르 : 액션/드라마
러닝타임 : 152분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출연 :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
네이버/다음 평점 : 9.48/8.6
간단 요약 : ‘포드’는 ‘페라리’를 레이스에서 이기기 위해 최고의 자동차 디자이너와 최고의 레이서를 영입한다. 두 사람은 포드의 경영진에게 눈엣가시로 여겨지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불가능을 뛰어넘는 질주를 시작한다.
■ 로건(2017)
장르 : 액션/SF
러닝타임 : 137분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출연 : 휴 잭맨, 패트릭 스튜어트, 다프네 킨, 보이드 홀브룩
네이버/다음 평점 : 8.94/8.3
간단 요약 : 평생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려 했던 ‘로건(울버린)’. 하지만 위험에 처한 소녀 ‘로라’를 만나고, 목숨을 건 대결을 시작하게 된다.
■ 앙코르(2005)
장르 : 로맨스/멜로/드라마
러닝타임 : 136분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출연 : 호아킨 피닉스, 리즈 위더스푼
네이버/다음 평점 : 8.13/7.9
간단 요약 : 그들의 인생이었던 무대 위에서 남자는 운명적 사랑의 여자에게 40번째 프러포즈를 하려 한다. 미국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천재 뮤지션 ‘쟈니 캐쉬’와 유명한 싱어 송 라이터인 ‘준 카터’와의 위대한 사랑.
■ 케이트 & 레오폴드(2001)
장르 : 로맨스/멜로/판타지
러닝타임 : 121분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출연 : 멕 라이언, 휴 잭맨
네이버/다음 평점 : 8.15/7.5
간단 요약 : 1876년, 낭만적인 남자 ‘레오폴드’는 파티장에서 ‘스튜어트’를 쫓아가다 브루클린 다리 밑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그는 2001년 뉴욕에 도착하고 ‘스튜어트’의 집에서 ‘케이트’와 만난다. 그리고 ‘케이트’는 시대착오적인 격식을 차리는 ‘레오폴드’를 보고 미치광이라 생각하는데.
■ 처음 만나는 자유(1999)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27분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출연 : 위노나 라이더, 안젤리나 졸리
네이버/다음 평점 : 8.88/8.0
간단 요약 : ‘수잔나 케이슨’은 사회와의 괴리를 느끼고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린다. 어느 날 두통 때문에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한 그녀는 자살 미수로 판정되고 정신병원에 감금된다. 그곳에서 마약과 헤로인 복용으로 끊임없는 방황을 거듭하는 탈출의 귀재 ‘리사’를 만나고 그밖에 그녀보다 훨씬 심각한 정신상태에 놓인 소녀들을 만난다. 그리고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로 상처를 어루만져주던 두 사람에게 위기가 찾아오는데.
■ 캅 랜드(1997)
장르 : 스릴러
러닝타임 : 104분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출연 : 하비 케이틀, 로버트 드 니로, 실베스터 스탤론
네이버/다음 평점 : 7.47/7.7
간단 요약 : 개리슨은 작은 마을로 뉴욕 시경에 근무하는 경찰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캅랜드라 불린다. 이곳은 경찰관 ‘레이’를 중심으로 뭉쳐진 곳으로 겉으론 평온하지만 비리로 가득 차 있다. 어느 날 ‘레이’의 조카이자 경찰인 ‘비비치’가 사람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레이’는 ‘비비치’가 자살한 것처럼 속이고 ‘비비치’를 캅랜드에 숨겨놓는다. ‘비비치’ 사건에 의심을 품은 내사관 ‘모 틸든’이 캅랜드로 찾아온다. 그는 마을의 보안관인 ‘프레디’에게 협조를 요구하지만 보복이 두려운 ‘프레디’는 협조를 거절한다.
■ 헤비(1995)
장르 : 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104분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출연 : 셸리 윈터스, 리브 타일러, 프룻 테일러 빈스
네이버/다음 평점 : 없음/7.0
간단 요약 : 선술집 ‘피트와 돌리의 집’의 피자 요리사인 내성적 성격의 뚱보 ‘빅토르’는 어머니 ‘돌리’를 위해 아침을 요리하는 것과 그녀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다하는 것이 그의 일과다. 아름답지만 무분별한 ‘칼리’가 들어오기 전까지 그것은 그의 고정된 작은 세계였다. 그녀에겐 남자 친구가 있었지만 ‘빅토르’는 곧 그녀에게 빠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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