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J.폭스 주연 영화 추천 5편입니다. 둘러보시고 마이클 J.폭스의 좋은 영화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 빽 투 더 퓨쳐(1985)
장르 : SF/어드벤처
러닝타임 : 116분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 마이클 J.폭스, 크리스토퍼 로이드, 리 톰슨, 크리스핀 글로버
네이버/다음 평점 : 9.42/9.3
간단 요약 : 고등학생 ‘마티’는 ‘브라운’ 박사가 발명한 타임머신 드로리안을 타고 30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과거에서 젊은 시절 엄마, 아빠와 마주친 ‘마티’는 뜻하지 않게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방해하는 바람에 ‘마티’ 자신이 태어나지 못하게 될 기막힌 상황에 처하는데.
■ 빽 투 더 퓨쳐 2(1989)
장르 : 코미디/어드벤처
러닝타임 : 108분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 마이클 J.폭스, 크리스토퍼 로이드, 리 톰슨, 토마스 F. 윌슨
네이버/다음 평점 : 9.65/8.9
간단 요약 : 우여곡절 끝에 과거에서 현재로 무사히 돌아온 ‘마티’는 숨 고를 겨를도 없이 ‘에메트 브라운’ 박사 손에 이끌려 미래로 향하는 드로리안에 또다시 몸을 싣는다. 이유인즉슨, 미래의 ‘마티’ 주니어가 대형 사고를 쳐 감옥에 간다는 것. 30년 뒤 미래인 2015년에 당도한 ‘마티’와 ‘브라운’ 박사가 사건을 수습하는 동안, ‘마티’와 원수지간인 ‘비프 태넌’이 인생을 바꿀 중요한 물건 스포츠 연감과 함께 드로리안을 타고 과거로 사라지는데.
■ 빽 투 더 퓨쳐 3(1990)
장르 : SF/어드벤처
러닝타임 : 117분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 마이클 J.폭스, 크리스토퍼 로이드, 메리 스틴버겐, 토마스 F. 윌슨, 리 톰슨
네이버/다음 평점 : 9.12/8.2
간단 요약 : 1955년에 남겨진 ‘마티’는 박사가 1885년으로 갔음을 알게 된다. 그의 흔적을 찾아보니 드로리안은 폐광 속에 숨겨져 있었다. 그러나 그가 ‘비프’의 선조인 ‘매드독 태넌’의 총에 맞아 죽었다고 쓰인 비석을 발견하고는 박사를 구출하기 위해 위험한 시간 여행을 감행한다.
■ 전쟁의 사상자들(1989)
장르 : 전쟁
러닝타임 : 113분
감독 : 브라이언 드 팔마
출연 : 마이클 J.폭스, 숀 펜
네이버/다음 평점 : 없음/8.2
간단 요약 : ‘에릭슨’은 베트남에 온 지 한 달도 안 된 신참 군인. 그는 그의 소대원들이 정찰 임무 도중 마을에 잠입해 자고 있던 마을 처녀를 납치해 윤간하고 살해하자 울분을 느끼고 상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하지만 군 책임자들은 오히려 ‘에릭슨’을 질책하고 후환이 두려워진 동료 소대원들은 ‘에릭슨’의 입을 막으려고 그를 살해하려고 한다.
■ 프라이트너(1997)
장르 : 코미디/공포
러닝타임 : 110분
감독 : 피터 잭슨
출연 : 마이클 J.폭스
네이버/다음 평점 : 8.35/8.0
간단 요약 : ‘프랭크 배니스터’는 고스트 버스터를 자처하는 심령 사기꾼이다. 5년 전 교통사고에서 극적으로 혼자만 살아남은 그는 그 사고로 죽은 사람들의 영혼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갖게 된다. 어느 마을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그것은 30년 만에 다시 살아난 살인마 ‘조니’의 악령이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계속되자 경찰은 ‘프랭크’를 의심하고 ‘프랭크’는 누명을 벗기 위해 악귀를 잡으려 하는데.
이미지 출처 : https://movie.daum.net/main (Daum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