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주연 영화 추천 14편입니다. 모두 좋은 영화들이니 둘러보시고 한 편 골라가시길 바랍니다:)
■ 부당거래(2010)
장르 : 범죄/드라마
러닝타임 : 119분
감독 : 류승완
출연 :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네이버/다음 평점 : 8.71/8.1
간단 요약 : 각본 쓰는 검사, 연출하는 경찰, 연기하는 스폰서. 더럽게 엮이고 지독하게 꼬인 그들의 거래.
■ 사생결단(2006)
장르 : 범죄/액션
러닝타임 : 115분
감독 : 최호
출연 : 황정민, 류승범
네이버/다음 평점 : 7.45/8.5
간단 요약 : 감옥을 다녀온 마약 중간 판매상 ‘상도’는 뒤를 봐줄 테니 함정수사에 협조해달라는 형사 경장의 부탁을 받는다. 경장은 마약계 거물 ‘장철’을 잡기 위해 ‘상도’를 ‘장철’의 조직에 들여보낸다.
■ 품행제로(2002)
장르 : 코미디
러닝타임 : 99분
감독 : 조근식
출연 : 류승범, 임은경, 공효진
네이버/다음 평점 : 8.39/8.0
간단 요약 : 은하미용실의 외동아들이자 문덕고의 쌈장인 ‘중필’의 하루 일과는 무척이나 고단하다. 물론, 일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가는 일. 일단 학교 조무래기들의 기대에 어느 정도 부응하기 위해선, 호시탐탐 그의 자리를 노리고 있을 무리들과 겨뤄 심심찮게 얘깃거리를 제공해야 하고, 비밀 아지트로 활용하고 있는 학교 옥상도 관리해야 한다.
■ 수상한 고객들(2011)
장르 : 코미디
러닝타임 : 124분
감독 : 조진모
출연 : 류승범, 성동일, 박철민
네이버/다음 평점 : 8.64/8.3
간단 요약 : 고객의 자살 방조혐의로 위기에 처한 보험왕 ‘배병우’는 몇 년 전의 찜찜한 계약이 기억나 그들을 찾아 나서고, 고달픈 삶에 저마다의 사연으로 자살하려는 그들을 막으려 한다.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
장르 : 액션/드라마
러닝타임 : 96분
감독 : 류승완
출연 : 류승완, 박성빈, 류승범, 배중식, 김수현
네이버/다음 평점 : 8.05/7.0
간단 요약 : 공고 졸업생인 ‘석환’과 ‘성빈’은 당구장에서 예고생들과 시비가 붙는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패싸움, 친구들의 싸움을 말리던 ‘성빈’은 실수로 ‘현수’를 살해하게 되고 이 사건 이후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한다.
■ 그물(2016)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14분
감독 : 김기덕
출연 : 류승범, 이원근
네이버/다음 평점 : 8.37/7.2
간단 요약 : 배가 그물에 걸려 홀로 남북의 경계선을 넘게 된 북한 어부 ‘철우’. 남측 정보요원들은 ‘철우’를 수상히 여겨 감시하기 시작하는데. 북에 남겨진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해 남한에서 견뎌야만 했던 치열한 일주일. 그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베를린(2012)
장르 : 액션/드라마
러닝타임 : 120분
감독 : 류승완
출연 :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네이버/다음 평점 : 7.83/8.0
간단 요약 : 거대한 국제적 음모가 숨겨진 운명의 도시 베를린. 국제적 음모와 각자의 목적에 휘말려 서로를 쫓는 이들의 숨 막히는 추격전. 본 시리즈 버금가는 액션.
■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09분
감독 : 임순례
출연 : 이얼, 박원상, 황정민, 오광록, 오지혜, 류승범
네이버/다음 평점 : 9.13/9.2
간단 요약 : 나이트클럽에서 연주하는 남성 4인조 밴드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불경기로 출장 무대를 전전한다. 그러던 중, 리더 ‘성우’는 고향 수안보의 와이키키 호텔에 일자리를 얻어 팀원들과 귀향한다.
■ 용의자X(2012)
장르 : 미스터리
러닝타임 : 110분
감독 : 방은진
출연 :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
네이버/다음 평점 : 7.66/7.7
간단 요약 : 천재로 알려졌었지만 현재는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석고’는 어느 날 옆집에 이사 온 ‘화선’이 우발적으로 전 남편을 죽인 것을 알게 된다. ‘석고’는 남몰래 지켜봤던 그녀를 위해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고 놀랍게도 ‘화선’은 거짓말 탐지기까지 통과하며 용의 선상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 주먹이 운다(2005)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34분
감독 : 류승완
출연 : 최민식, 류승범
네이버/다음 평점 : 8.94/7.5
간단 요약 :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거리의 매 맞는 복서가 된 ‘태식’. 소년원에 수감되어 아버지를 잃은 소식과 쓰러진 할머니로 괴로워하는 ‘상환’. 나락에 있는 두 남자는 복서로서 만나 인생을 건 대결을 시작한다.
■ 시체가 돌아왔다(2012)
장르 : 범죄/코미디
러닝타임 : 110분
감독 : 우선호
출연 : 이범수, 류승범, 김옥빈
네이버/다음 평점 : 7.42/7.3
간단 요약 : 이성적인 연구원 ‘현철’과 행동이 앞서는 ‘동화’. 그리고 갑자기 끼어든 ‘진오’까지 오로지 시체를 훔쳐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 용서는 없다(2009)
장르 : 범죄/스릴러
러닝타임 : 124분
감독 : 김형준
출연 : 설경구, 류승범, 한혜진
네이버/다음 평점 : 7.62/7.5
간단 요약 : 최고의 부검의 ‘강민호’는 토막 살인사건 부검을 의뢰받는다. 용의자는 ‘이성호’라는 환경운동가로 추려지던 중에 ‘강민호’의 딸이 실종되고, 이 역시 ‘이성호’와 관계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 아라한 장풍 대작전(2004)
장르 : 코미디/액션
러닝타임 : 114분
감독 : 류승완
출연 : 류승범, 윤소이, 안성기
네이버/다음 평점 : 8.11/6.9
간단 요약 : 자신의 힘을 나쁜 곳에 쓰는 사람들을 혼내주기 위해 순경이 된 철부지 ‘상환’에게 어느 날, 마루치가 될 재목이라며 칠선이 찾아온다. 과연 평범한 청년 ‘상환’은 ‘아라치’와 힘을 합쳐 세상과 평화로운 기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 방자전(2010)
장르 : 시대극
러닝타임 : 124분
감독 : 김대우
출연 :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네이버/다음 평점 : 7.42/6.8
간단 요약 : ‘몽룡’의 몸종 ‘방자’는 기생의 딸 ‘춘향’에게 반해버린다. ‘춘향’ 역시 자상한 ‘방자’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신분 상승을 위해 ‘몽룡’과 정인 서약을 맺게 되고, ‘방자’는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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