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 주연 영화 추천 5편 - 좋은 문화 소개소

노력과 근성으로 최고 배우 반열에 오른 김윤진 주연 영화 추천 5편입니다.

■ 세븐데이즈(2007)

장르 : 범죄/스릴러
러닝타임 : 125분
감독 : 원신연
출연 : 김윤진, 김미숙, 박희순
네이버/다음 평점 : 9.06/9.2
간단 요약 : 뛰어난 변호사지만 집에서는 빵점짜리 엄마 ‘지연’. 딸을 위해 운동회에 참가하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딸이 납치된다. 그리고 걸려오는 전화 한 통. “아이를 살리고 싶으면, 7일 내에 살인범 정철진을 빼내라” 제한된 시간 동안 완벽한 살인범 ‘정철진’을 석방시키기 위해 ‘지연’의 분투가 시작된다.

■ 하모니(2009)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15분
감독 : 강대규
출연 : 김윤진, 나문희
네이버/다음 평점 : 9.05/9.1
간단 요약 : 출산한 지 18개월이 지나, 교도소에서 아기를 입양 보내야만 하는 ‘정혜’와, 가족 모두가 등을 돌린 ‘문옥’은 교도소 내 결성된 합창단에 들어가게 되고, 감동의 무대가 펼쳐진다.

■ 심장이 뛴다(2010)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14분
감독 : 윤재근
출연 : 김윤진, 박해일
네이버/다음 평점 : 7.53/7.2
간단 요약 : 새로운 심장이 필요한 딸을 위해 건달 ‘휘도’에게 거액을 주며 매달리는 ‘연희’. 그러나 자신의 엄마가 쓰러진 이유가 밝혀지면서 ‘휘도’는 사력을 다해 엄마를 살리려 하고, 절박해진 ‘연희’는 위험한 사람들과 손을 잡는다.

■ 6월의 일기(2005)

장르 : 범죄/스릴러
러닝타임 : 105분
감독 : 임경수
출연 : 신은경, 김윤진, 에릭
네이버/다음 평점 : 7.14/8.0
간단 요약 : 자살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하지만, ‘자영’은 본능적으로 살인 사건의 냄새를 맡는다. 연이어 죽어가는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 수사 도중 ‘자영’과 ‘동욱’은 부검을 통해 의문의 일기 쪽지 캡슐을 발견한다. 일기의 날짜는 미리 쓰인 것으로 살인을 예고하고 있었다. 아직 살인은 남아 있다.

■ 밀애(2002)

장르 : 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112분
감독 : 변영주
출연 : 김윤진, 이종원
네이버/다음 평점 : 6.69/7.3
간단 요약 :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후 심한 두통에 시달리는 ‘미흔’은 여자를 낚아 잠자리를 가지는 낙으로 사는 ‘인규’에게 자꾸 마음이 간다. 거부할수록 빠져드는 지독한 사랑의 늪의 그 마지막은 어디가 될까?

이미지 출처 : https://movie.daum.net/main (Daum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