突然のキスや熱いまなざしで
토츠젠노 키스야 아츠이 마나자시데
(갑작스러운 키스나 뜨거운 눈길로)
恋のプログラムを狂わせないでね
코이노 프로그라무오 쿠루와세나이데네
(사랑의 프로그램을 망치지 말아줘)
出逢いと別れ上手に打ち込んで
데아이토 와카레 죠오즈니 우치콘데
(만남과 이별을 적절히 입력해서)
時間がくれば終わる Don’t hurry!
지칸가 쿠레바 오와루 Don’t hurry!
(시간이 되면 끝나 Don’t hurry!)
愛に傷ついたあの日からずっと
아이니 키즈츠이타 아노 히카라 즛토
(사랑에 상처를 받은 그날부터 계속)
昼と夜が逆の暮らしを続けて
히루토 요루가 갸쿠노 쿠라시오 츠즈케테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을 계속하며)
はやりのディスコで踊り明かすうちに
하야리노 디스코데 오도리아카스 우치니
(유행하는 디스코로 밤새도록 춤추는 사이에)
おぼえた魔術なのよ I’m sorry!
오보에타 마쥬츠 나노요 I’m sorry!
(배운 마술이야 I’m sorry!)
私のことを決して本気で愛さないで
와타시노 코토오 케시테 혼키데 아이사나이데
(나를 결코 진심으로 사랑하지 마)
恋なんてただのゲーム 楽しめばそれでいいの
코이난테 타다노 게이무 타노시메바 소레데 이이노
(사랑 따위 그저 게임일 뿐 즐기면 되는 거야)
閉ざした心を飾る 派手なドレスも靴も 孤独な友だち
토자시타 코코로오 카자루 하데나 드레스모 쿠츠모 코도쿠나 토모다치
(닫아버린 마음을 장식하는 화려한 드레스도 구두도 고독한 친구)
私を誘う人は皮肉なものねいつも
와타시오 사소우 히토와 히니쿠나모노네 이츠모
(나를 유혹하는 사람은 얄궂지 언제나)
彼に似てるわなぜか
카레니 니테루와 나제카
(그 사람을 닮았어 왠지)
思い出と重なり合う
오모이데토 카사나리아우
(추억과 겹쳐져)
グラスを落として急に涙ぐんでもわけは尋ねないでね
구라스오 오토시테 큐니 나미다군데모 와케와 타즈네나이데네
(유리잔을 떨어뜨리고 갑자기 눈물 글썽여도 이유는 묻지 말아줘)
夜更けの高速で眠りにつくころ
요후케노 코소쿠데 네무리니 츠쿠코로
(깊은 밤 고속도로에서 잠이 들 때 즈음)
ハロゲンライトだけ妖しく輝く
하로겐라이토다케 아야시쿠 카가야쿠
(할로겐 라이트만이 요염하게 빛나)
氷のように冷たい女だと
코오리노 요오니 츠메타이 온나다토
(얼음처럼 차가운 여자라고)
ささやく声がしても Don’t worry!
사사야쿠 코에가 시테모 Don’t worry!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려도 Don’t worry!)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난 단지 게임을 하고 있을 뿐, 나도 알아 이게 가짜 사랑이란 걸)
Dance to the plastic beat another morning comes
(가짜 비트에 춤을 추고, 또 다른 아침을 맞이하지)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난 단지 게임을 하고있을 뿐, 나도 알아 이게 가짜 사랑이란 걸)
Dance to the plastic beat another morning comes
(가짜 비트에 춤을 추고, 또 다른 아침을 맞이하지)
출처 : 나무위키
♬ Takeuchi Mariya(다케우치 마리야/竹內まりや) – Plastic Love (곡 소개)
작곡 : Takeuchi Mariya(다케우치 마리야)
작사 : Takeuchi Mariya(다케우치 마리야)
‘Plastic Love’은 사람들이 시티 팝에 빠지게 된 계기를 가장 많이 만들어 준 곡입니다. 그녀의 1984년 앨범 ‘Variety’에 수록된 곡으로, 프로듀싱은 또 한명의 시티팝의 레전드, 남편 야마시타 타츠로가 맡았다고 합니다.
♬ Takeuchi Mariya(다케우치 마리야/竹內まりや) – Plastic Love (핵심 단어 및 표현)
Plastic love [가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