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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관련 영화 추천 16편

패션 관련 영화 추천 16편입니다. 둘러보시고 좋은 패션 영화 골라가시길 바랍니다.


■ 하우스 오브 구찌(2021)

장르 : 범죄/드라마/스릴러
러닝타임 : 158분
감독 : 리들리 스콧
출연 : 레이디 가가, 아담 드라이버, 자레드 레토, 알 파치노, 제레미 아이언스
네이버/다음 평점 : 7.68/7.3
간단 요약 : 처음부터 사랑에 빠졌던 그 이름 ‘구찌’. 내 것이 될수록 더욱 갖고 싶었던 이름. 누구에게도 뺏길 수 없었던 그 이름 ‘구찌’를 갖기 위해 ‘구찌’를 죽이기로 했다.


■ 상의원(2014)

장르 : 드라마/시대극
러닝타임 : 127분
감독 : 이원석
출연 :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 마동석
네이버/다음 평점 : 7.79/7.4
간단 요약 :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 이곳에서 펼쳐질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이 조선의 운명을 뒤흔든다.


■ 맥퀸(2018)

장르 :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 111분
감독 : 이안 본호테, 피터 에티드구이
출연 : 알렉스 맥퀸, 이자벨라 블로우, 케이트 모스, 존 갈리아노, 톰 포드
네이버/다음 평점 : 8.83/9.2
간단 요약 : 황홀하고, 문제적이며, 내면에 자리한 고독한 비극이 마치 본인의 디자인과도 닮아있던,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의 모든 것.


■ 드레스메이커(2015)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18분
감독 : 조슬린 무어하우스
출연 : 케이트 윈슬렛, 주디 데이비스, 리암 헴스워스, 휴고 위빙
네이버/다음 평점 : 8.16/7.7
간단 요약 : 25년 전 소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쫓겨났던 ‘틸리’는 디자이너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화려한 드레스를 마을 사람들에게 선물하며 환심을 얻은 ‘틸리’는 자신의 복수 계획을 실행한다.


■ 노라노(2013)

장르 :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 93분
감독 : 김성희
출연 : 노라노
네이버/다음 평점 : 8.66/7.8
간단 요약 : 60여 년을 넘게 여성을 위해 옷을 만들어온 ‘노라노’는 지금,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젊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자신의 패션사를 정리하는 전시회를 준비한다. 옛 의상을 복원하고, 옷과 함께 흘러온 자신의 인생과 그 시대를 다시 무대에 올린다.


■ 픽쳐 미 : 모델 다이어리(2009)

장르 :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 80분
감독 : 올레 쉘, 사라 지프
출연 : 사라 지프, 카이트리오나 발페, 칼 라거펠트, 니콜 밀러
네이버/다음 평점 : 7.92/9.0
간단 요약 : 14세 때 모델로 캐스팅되어 5년 간 활발히 활동해온 ‘사라 지프’와 연인 ‘올리 셀’이 화려한 런웨이의 이면과 밝은 조명 뒤에 가려진 일상들을 비디오카메라에 담았다.


■ 셉템버 이슈(2009)

장르 :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 90분
감독 : R.J. 커틀러
출연 : 안나 윈투어
네이버/다음 평점 : 8.12/7.9
간단 요약 : 패션 바이블 보그의 전설적인 편집장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자, 패션업계 종사자와 패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숭배를 받는 ‘안나 윈투어’. 그녀의 손에서 탄생하는 패션 바이블 미국 보그 9월호. 그 치열한 제작과정이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 디올 앤 아이(2014)

장르 :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 89분
감독 : 프레데릭 청
출연 : 라프 시몬스, 피테르 뮤리에르, 시드니 톨레다노, 올리비에 비알로보, 모니크 베일리, 제니퍼 로렌스
네이버/다음 평점 : 8.83/7.3
간단 요약 : 미니멀리스트이자 남성복 전문 디자이너로 승승장구하던 질 샌더의 ‘라프 시몬스’는 크리스챤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받는다. 모두가 주목했지만 누구도 성공을 예상하지 않았던 그의 첫 오뜨 꾸뛰르 컬렉션까지 남은 시간은 단 8주. 패션계의 흐름을 바꾼 그의 천재적인 재능과 상상력.


■ 이브 생 로랑(2014)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06분
감독 : 자릴 레스페르 
출연 : 피에르 니니, 기욤 갈리엔
네이버/다음 평점 : 7.98/6.4
간단 요약 : ‘크리스찬 디올’의 사망 후, ‘이브 생 로랑’은 21살에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된다. ‘피에르 베르제’와 만난 ‘이브’는 함께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브랜드 ‘이브 생 로랑’을 설립한다.


■ 코코샤넬(2009)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10분
감독 : 안느 퐁텐
출연 : 오드리 토투, 알렉산드로 니볼라
네이버/다음 평점 : 6.21/6.3
간단 요약 : 코르셋으로 대표되는 화려함 속에 감춰진 상류사회 여성들의 불편한 의상에 반감을 가진 ‘샤넬’. 그녀는 움직임이 자유롭고 심플하면서 세련미 돋보이는 의상을 직접 제작하기에 나선다. 그러던 중, ‘샤넬’은 자신의 일생에서 유일한 사랑으로 기억되는 남자 ‘아서 카펠’을 만나게 되고 그녀만의 스타일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는 그의 도움으로 자신만의 샵을 열게 되는데.


■ 라스트 나잇 인 소호(2021)

장르 : 공포/스릴러/미스터리
러닝타임 : 117분
감독 : 에드가 라이트
출연 : 토마신 맥켄지, 안야 테일러 조이
네이버/다음 평점 : 7.70/7.2
간단 요약 :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런던 소호로 온 ‘엘리’는 매일 밤 꿈에서 1960년대 소호의 매혹적인 가수 ‘샌디’를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매료된다. ‘엘리’는 ‘샌디’에게 화려한 삶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꿈은 점점 악몽이 되어가고 ‘샌디’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 팬텀 스레드(2017)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30분
감독 : 폴 토마스 앤더슨
출연 : 다니엘 데이 루이스, 빅키 크리엡스
네이버/다음 평점 : 8.65/7.1
간단 요약 : 1950년 런던. 왕실과 사교계의 드레스를 만드는 의상실 우드콕의 디자이너 ‘레이놀즈’는 우연히 마주친 젊고 당찬 ‘알마’에게 첫눈에 반한다. ‘레이놀즈’ 인생 최고의 뮤즈이자 유일한 연인이 된 ‘알마’. 마치 환상처럼 화려한 인생을 살고 있지만 ‘레이놀즈’가 만든 세상의 일부일 뿐인 그녀는 자신의 전부인 사랑을 걸고 그의 인생을 망치기로 한다.


■ 데저트 플라워(2009)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27분
감독 : 셰리 호만
출연 : 리야 케베데, 샐리 호킨스
네이버/다음 평점 : 8.44/9.0
간단 요약 : 아프리카 사막 소말리아. 가난한 유목민의 딸로 태어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톱모델이 된 ‘와리스 디리’. 그녀는 유명 사진작가와 에이전트의 눈에 들게 되어 패션모델의 길에 들어서고 점차 명성을 얻게 된다. 하지만 화려한 모델로서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와리스’에게는 운명처럼 짊어지고 있는 어린 시절의 아픈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장르 : 코미디/드라마
러닝타임 : 109분
감독 : 데이비드 프랭클
출연 :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네이버/다음 평점 : 8.69/8.4
간단 요약 : 꿈의 직장에 취업했지만, 악마 같은 상사를 만난 그녀. 야근은 둘째치고 24시간 내내 전화가 울려댄다. 그녀는 전쟁 같은 사회생활을 잘 버틸 수 있을까?


■ 크루엘라(2021)

장르 : 드라마/범죄/코미디
러닝타임 : 133분
감독 : 크레이그 길레스피
출연 : 엠마 스톤, 엠마 톰슨
네이버/다음 평점 : 9.27/8.6
간단 요약 :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사는 ‘에스텔라’. 옷도 손 못 대보고 바닥청소만 하던 그녀는 런던 패션계를 꽉 쥐고 있는 ‘남작 부인’을 만나고 충격적 사건을 겪는다. 이에 ‘에스텔라’는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고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기 시작한다.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빌런 ‘크루엘라’.


■ 쇼퍼홀릭(2009)

장르 : 코미디/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105분
감독 : P. J. 호건
출연 : 아일라 피셔
네이버/다음 평점 : 7.09/6.7
간단 요약 : 지칠 줄 모르는 ‘레베카’의 쇼핑 본색. 그녀는 지나친 쇼핑으로 빚을 지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테크 잡지사에 덜컥 취직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연이자율이 뭔지도 모르는 그녀. 과연, 새 직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미지 출처 : https://movie.daum.net/main (Daum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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