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블란쳇 주연 영화 추천 9편입니다. 둘러보시고 케이트 블란쳇의 좋은 영화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블루 재스민(2013)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98분
감독 : 우디 앨런
출연 : 케이트 블란쳇, 알렉 볼드윈, 샐리 호킨스, 바비 카나베일
네이버/다음 평점 : 8.52/8.4
간단 요약 : 뉴욕 상위 1%의 ‘재스민’은 남편의 외도를 알고 하루 만에 빈털터리로 전락한다. 그렇게 여동생 ‘진저’에게 신세를 지기 위해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거처를 옮긴 ‘재스민’. 그녀는 명품샵 하나 없는 샌프란시스코가 낯설기만 하다. 게다가 루저 같아 보이는 여동생 ‘진저’와 그녀의 남자 친구 ‘칠리’도 불편하다. 어느 날 아무런 희망 없는 ‘재스민’ 앞에 나타난 근사한 외교관 ‘드와이트’. ‘재스민’은 과연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을까?
■ 엘리자베스(1998)
장르 : 시대극/드라마/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121분
감독 : 셰카르 카푸르
출연 : 케이트 블란쳇, 제프리 러쉬,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톤, 조셉 파인즈
네이버/다음 평점 : 8.16/7.3
간단 요약 : 1554년 잉글랜드. 구교 신봉자인 ‘메리 1세’가 다스리고 있는 영국은 경제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죽음을 앞에 둔 ‘메리’ 여왕은 신교도 박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신교도인 여왕의 여동생 ‘엘리자베스’는 모함으로 인해 사형될 위기에 처한다.
■ 트루스(2015)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25분
감독 : 제임스 반더빌트
출연 : 케이트 블란쳇, 로버트 레드포드
네이버/다음 평점 : 8.54/8.4
간단 요약 : 진실 보도를 위해 손을 잡고 의기투합한 CBS 뉴스 ’60분’의 베테랑 PD ‘메리 메이프스’와 간판앵커 ‘댄 래더’. 그들은 부시 대통령의 군 복무 비리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를 입수한다. 하지만 이내 증거 조작과 오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진실을 밝힐 논점은 조금씩 변질되어 ’60분’팀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 어디갔어, 버나뎃(2019)
장르 : 코미디/미스터리/드라마
러닝타임 : 109분
감독 : 리처드 링클레이터
출연 : 케이트 블란쳇, 빌리 크루덥, 크리스튼 위그, 주디 그리어
네이버/다음 평점 : 9.00/7.7
간단 요약 : 최연소 맥아더상을 수상한 천재 건축가 ‘버나뎃’. 조용히 살고 싶지만 소란스러운 환경 때문에 까칠한 이웃이 된 ‘버나뎃’은 가족여행을 준비하던 중 자신이 국제 범죄에 휘말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FBI 조사가 시작되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데.
■ 캐롤(2015)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18분
감독 : 토드 헤인즈
출연 :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네이버/다음 평점 : 8.70/7.9
간단 요약 : 1950년대 뉴욕, 맨해튼 백화점 점원 ‘테레즈’와 손님으로 찾아온 ‘캐롤’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그리고 두 사람은 통제할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하고 인생에 찾아온 진짜 사랑임을 확신한다.
■ 골든 에이지(2007)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14분
감독 : 셰카르 카푸르
출연 : 케이트 블란쳇, 제프리 러쉬, 클라이브 오웬
네이버/다음 평점 : 6.50/7.3
간단 요약 : 16세기 말. 신교도와 구교도의 대립으로 대륙간의 전쟁이 한창인 시대. 영국은 신교도인 여왕 ‘엘리자베스 1세’가 통치하고 있다. 구교도가 주권을 잡은 스페인은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메리 스튜어트’를 이용해 영국을 점령하고자 ‘엘리자베스’의 암살 음모를 계획한다.
■ 베로니카 게린(2003)
장르 : 스릴러
러닝타임 : 98분
감독 : 조엘 슈마허
출연 : 케이트 블란쳇
네이버/다음 평점 : 8.58/8.2
간단 요약 : 1990년대 중반 아일랜드. ‘베로니카 게린’은 더블린 마피아들의 범죄를 고집스레 고발한다. 마피아들의 계속되는 생명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기사를 계속 이어간다.
■ 헤븐(2002)
장르 : 로맨스/멜로/범죄
러닝타임 : 93분
감독 : 톰 티크베어
출연 : 케이트 블란쳇, 지오바니 리비시
네이버/다음 평점 : 없음/8.4
간단 요약 : ‘필리파’는 마약 과용으로 죽은 남편의 사건을 경찰이 제대로 조사해주지 않자 직접 복수하기 위해 마약상의 사무실에 폭탄을 설치한다. 그러나 네 명의 무고한 사람들만 죽이고 경찰에 체포되고 만다. 그녀는 심문 과정 중 통역으로 배치된 경찰관 ‘필리포’를 만나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둘은 서로에게 점점 마음이 끌리고 있음을 발견한다.
■ 나이트메어 앨리(2021)
장르 : 액션/범죄/드라마/스릴러
러닝타임 : 150분
감독 : 기예르모 델 토로
출연 : 브래들리 쿠퍼, 케이트 블란쳇, 토니 콜레트, 루니 마라
네이버/다음 평점 : 7.89/6.7
간단 요약 : 성공에 목마르고 욕망으로 가득 찬 ‘스탠턴’은 절박한 상황에서 유랑극단에서 만난 독심술사 ‘지나’를 이용하여 사람의 마음을 간파하는 기술을 터득한다. 수려한 외모, 현란한 화술, 마음을 현혹시키는 능력으로 뉴욕 상류층 상대로 부를 손에 쥐게 된 ‘스탠턴’. 채워지지 않는 그의 위험한 욕망을 꿰뚫어 본 심리학자 ‘릴리스’ 박사는 뉴욕에서 가장 위험한 거물을 그에게 소개해 주는데.
이미지 출처 : https://movie.daum.net/main (Daum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