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C. 라일리 출연 영화 추천 5편

존 C. 라일리 출연 영화 추천 5편입니다. 둘러보시고 존 C. 라일리가 주연, 조연으로 나온 좋은 영화 골라가세요.

■ 리노의 도박사(1996)

장르 : 스릴러
러닝타임 : 101분
감독 : 폴 토마스 앤더슨
출연 : 존 C. 라일리, 필립 베이커 홀, 사무엘 L. 잭슨, 기네스 팰트로
네이버/다음 평점 : 없음/7.9
간단 요약 : 화려한 도시 리노. 도박으로 얼마 안 되는 재산을 모두 날린 ‘존’은 식당에서 노신사 ‘시드니’를 만난다. ‘시드니’는 ‘존’의 이야기를 전부 듣고 함께 카지노로 향해 돈 따는 방법을 알려준다.

■ 스텝 브라더스(2008)

장르 : 코미디
러닝타임 : 98분
감독 : 아담 맥케이
출연 : 윌 페렐, 존 C. 라일리
네이버/다음 평점 : 없음/7.6
간단 요약 : 이혼한 엄마 ‘낸시’와 함께 사는 39세의 ‘브레넌 허프’와 홀아비인 아빠 ‘로버트’와 함께 사는 40세의 ‘데일 두백’. 이 둘의 공통점은 몸만 어른이고 생각하는 것은 12살 아이라는 점. ‘낸시’와 ‘로버트’가 사랑에 빠져 결혼하면서, ‘브레넌’과 ‘데일’은 이복형제가 되어 한 방에서 살게 되고, 처음에는 서로 으르렁거리며 날마다 말썽을 일으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까워져 급기야 최고의 친구가 된다.

■ 시스터스 브라더스(2018)

장르 : 서부/어드벤처/코미디/범죄/드라마
러닝타임 : 121분
감독 : 자크 오디아드
출연 : 존 C. 라일리, 호아킨 피닉스, 제이크 질렌할
네이버/다음 평점 : 없음/7.3
간단 요약 : ‘찰리’와 ‘엘리’ 시스터스 형제는 손에 피를 묻히고 산다. 청부살인이 직업이다. 형제는 파트너 ‘존’과 더불어 범죄자를 소탕하지만, 재미를 위해 살인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일일 뿐이다. 동생 ‘찰리’가 이 일에 재능을 타고 난 반면, ‘엘리야’는 평범한 삶을 꿈꾼다.

■ 대학살의 신(2011)

장르 : 드라마/코미디
러닝타임 : 80분
감독 : 로만 폴란스키
출연 : 조디 포스터, 케이트 윈슬렛, 크리스토프 왈츠, 존 C. 라일리
네이버/다음 평점 : 7.74/7.5
간단 요약 : 어느 날 오후, 초등학교 앞 공원. 11살 ‘재커리’는 친구들과 다툼 중 막대기를 휘둘러 ‘이턴’의 앞니 두 개를 부러뜨린다. 아이들 싸움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한 거실에 모인 ‘앨런’, ‘낸시’ 부부와 ‘마이클’, ‘페넬로피’ 부부. 애들 싸움보다 웃긴 어른 싸움이 시작된다.

■ 테일 오브 테일즈(2015)

장르 : 판타지/공포
러닝타임 : 133분
감독 : 마테오 가로네
출연 : 셀마 헤이엑, 뱅상 카셀, 스테이시 마틴, 토비 존스, 존 C. 라일리
네이버/다음 평점 : 7.72/7.5
간단 요약 : 출산을 위해 괴물의 심장을 먹는 여왕 퀸부터 왕과의 하룻밤을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는 노파 ‘도라’, 거인과 동굴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 공주 ‘바이올렛’까지. 비밀의 숲을 둘러싼 세 왕국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미지 출처 : https://movie.daum.net/main (Daum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