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그레이 감독 영화 추천 7편입니다. 둘러보시고 제임스 그레이 영화감독의 좋은 영화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 잃어버린 도시 Z(2016)
장르 : 액션/어드벤처 러닝타임 : 141분 감독 : 제임스 그레이 출연 : 찰리 허냄, 로버트 패틴슨, 시에나 밀러, 톰 홀랜드 네이버/다음 평점 : 7.09/6.8 간단 요약 : 아마존 탐사 중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문명의 증거를 발견한 ‘퍼시 포셋’은 이 문명을 인류 역사의 마지막 퍼즐 Z라 부르며 탐사에 열을 올린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번번히 탐사에 실패한 그는 Z를 찾는 일에 더욱 집착하게 되고, 포기를 모르는 그의 집념은 점차 광기로 변해간다. 그리고, 마지막 탐사라는 이름으로 아들 ‘잭’과 함께 아마존 정글로 다시 들어가는데.
■ 이민자(2013)
장르 : 미스터리/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117분 감독 : 제임스 그레이 출연 : 마리옹 꼬띠아르, 호아킨 피닉스, 제레미 레너 네이버/다음 평점 : 8.21/7.6 간단 요약 : 아메리칸드림을 꿈꿨지만 여동생의 입국 거부로 빈민가에 혼자 남겨진 그녀 ‘에바’. 그녀는 ‘브루노’의 도움으로 일자리를 얻게 되지만, 삶은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간다. 그리고 만난 ‘올란도’는 그녀에게 다시 행복해질 수 있다고 희망을 보여 주기 시작한다.
■ 투 러버스(2008)
장르 : 로맨스/멜로/드라마 러닝타임 : 109분 감독 : 제임스 그레이 출연 : 호아킨 피닉스, 기네스 팰트로, 비네사 쇼 네이버/다음 평점 : 7.92/7.3 간단 요약 : 사랑하던 약혼녀와 이별한 뒤 자살까지 시도한 ‘레너드’. 그를 지켜주고 싶다고 말하는 다정한 성격의 ‘산드라’와 이웃인 치명적인 미모의 소유자 ‘미쉘’이 나타난다. 그리고 ‘미쉘’에게 이미 다른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점점 그녀에게 빠져드는 ‘레너드’는 자신을 주체할 수 없다.
■ 위 오운 더 나잇(2007)
장르 : 범죄/드라마 러닝타임 : 105분 감독 : 제임스 그레이 출연 : 호아킨 피닉스, 마크 월버그 네이버/다음 평점 : 7.60/7.4 간단 요약 : 1980년대 말 뉴욕. 이름만 가족일 뿐 ‘바비’는 나이트클럽 매니저로 일하고 그의 형과 아버지는 덕망 높은 뉴욕 경찰이다. 그러던 중 뉴욕경찰이 마피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바비’의 클럽도 연루되어 있음이 밝혀진다. 두 형제의 엇갈린 운명.
■ 애드 아스트라(2019)
장르 : SF/스릴러/어드벤처/미스터리/드라마 러닝타임 : 123분 감독 : 제임스 그레이 출연 : 브래드 피트 네이버/다음 평점 : 8.24/6.5 간단 요약 : 미 육군 소령 ‘로이’는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실종된 아버지를 영웅이라 믿으며 자란다. 하지만 우주 안테나에서 지구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한 이후 아버지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다.
■ 더 야드(2000)
장르 : 스릴러 러닝타임 : 115분 감독 : 제임스 그레이 출연 : 호아킨 피닉스, 마크 월버그 네이버/다음 평점 : 7.14/6.5 간단 요약 : 교도소를 출소한 ‘레오’는 착실히 살기로 마음 먹고 취직을 위해 철도 사업을 하는 이모부 ‘프랭크’를 찾아간다. 친구 ‘윌리’는 이미 ‘프랭크’ 밑에서 경쟁사의 차량에 고장을 일으키거나 공무원에게 뇌물을 먹이는 일을 하고 있었다. 마지 못해 ‘윌리’를 따라다니던 ‘레오’는 ‘윌리’가 한 전철 역사의 관리인을 죽이는 장면을 목격하고, 살인 누명을 쓰게 된다.
■ 리틀 오데싸(1994)
장르 : 스릴러/범죄/드라마 러닝타임 : 90분 감독 : 제임스 그레이 출연 : 팀 로스, 에드워드 펄롱 네이버/다음 평점 : 없음/7.8 간단 요약 : 뉴욕의 한복판. 공원 벤치에 앉아있던 중년의 남자가 순식간에 한 청년의 총에 숨을 거둔다.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닫기도 전에 범인 ‘조슈아 샤피라’는 군중 속으로 사라진다. 그는 마피아 행동 대원 중의 하나다. 전화로 수행한 임무를 보고하는 그의 다음 임무는 브룩클린의 리틀 오데사로 불리는 러시아인들이 사는 지역의 한 아랍계 보석상 팔레비를 없애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