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우울함이 가득 담긴 제이크 질렌할 주연 영화 추천 20편입니다. 둘러보시고 제이크 질렌할의 좋은 영화 골라가시길 바랍니다.
■ 와일드라이프(2018)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05분
감독 : 폴 다노
출연 : 캐리 멀리건, 제이크 질렌할
네이버/다음 평점 : 8.11/8.4
간단 요약 : 1960년 미국 몬태나, 14살 소년 ‘조’가 부모와 이사를 온다. 아빠 ‘제리’는 산불 진화 작업 일을 하겠다며 위험한 곳으로 떠나고 ‘조’는 엄마 ‘자넷’과 단둘이 남는다. 갑작스러운 변화가 두렵고 낯선 ‘자넷’과 ‘조’. 어린 ‘조’의 시선으로 지켜본 무너져 가는 미국 중산층.
■ 데몰리션(2015)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00분
감독 : 장 마크 발레
출연 : 제이크 질렌할, 나오미 왓츠
네이버/다음 평점 : 8.51/7.4
간단 요약 : 아내를 잃은 슬픔. 하나씩 분해하는 가구와 집. 잘게 분해할수록 연거푸 나오는 아내와의 추억. 힘들어도 결국엔 직면해야 한다.
■ 소스 코드(2011)
장르 : SF/액션
러닝타임 : 93분
감독 : 던칸 존스
출연 : 제이크 질렌할, 미셸 모나한, 베라 파미가, 제프리 라이트
네이버/다음 평점 : 8.99/8.6
간단 요약 : 네가 죽기 전 마지막 8분을 계속 보여줄 테니깐, 열차 폭탄 테러 사건의 단서를 찾아오렴!
■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2010)
장르 : 액션/어드벤처
러닝타임 : 116분
감독 : 마이크 뉴웰
출연 : 제이크 질렌할, 젬마 아터튼, 벤 킹슬리
네이버/다음 평점 : 8.68/8.4
간단 요약 :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고대의 단검을 둘러싸고 진정한 용기를 가진 페르시아의 왕자와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반역자, 그리고 단검을 비밀의 사원으로 가져가야만 하는 공주의 운명이 격돌한다.
■ 옥토버 스카이(1999)
장르 : 드라마/가족
러닝타임 : 108분
감독 : 조 존스톤
출연 : 제이크 질렌할, 크리스 쿠퍼
네이버/다음 평점 : 없음/9.1
간단 요약 : 냉전이 지속되던 1957년 콜우드라는 한 탄광 마을. 이 마을에 사는 남자아이들의 미래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 아버지를 따라 광부가 되는 것. ‘호머’ 역시 이런 미래를 받아들여야 하지만, 그는 소련의 첫 인공위성 발사 성공에 대한 뉴스를 듣고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알게 된다.
■ 조디악(2007)
장르 : 범죄/스릴러
러닝타임 : 156분
감독 : 데이빗 핀처
출연 : 제이크 질렌할, 마크 러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네이버/다음 평점 : 7.45/7.1
간단 요약 : 희대의 살인마가 언론에 보낸 편지. 본인이 만든 살인 사건을 기술하고 단서를 제공하는 최초의 살인마. 그리고 살인마는 암호문을 보내고, 암호문을 신문에 공개하지 않으면 살인을 계속하겠다고 협박한다.
■ 프리즈너스(2013)
장르 : 범죄/스릴러
러닝타임 : 153분
감독 : 드니 빌뇌브
출연 : 휴 잭맨, 제이크 질렌할
네이버/다음 평점 : 8.15/7.5
간단 요약 : 두 부부의 딸이 사라진 사건. 의심되는 용의지가 붙잡혔지만, 아무런 증거가 없어 풀려난다. 용의자를 계속 의심하는 아빠. 다른 진범이 있다고 믿는 형사. 각기 두 다른 남자의 숨 막히는 추적.
■ 브로크백 마운틴(2005)
장르 : 드라마/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134분
감독 : 이안
출연 : 히스 레저, 제이크 질렌할
네이버/다음 평점 : 9.40/8.7
간단 요약 : 1963년 와이오밍에서 양치기로 처음 만난 두 청년.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에 대한 애정이 깊어만 간다.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우정을 넘는 두 사람의 낯선 감정은 무엇일까? (‘브로크백(brokeback)’은 ‘회귀’라는 뜻. ‘브로크백 마운틴’은 편견 없는, 간절한 사랑을 의미. 이 영화의 영향으로 ‘brokeback’이라는 단어가 ‘동성애자’라는 신조어가 됨)
■ 나이트 크롤러(2014)
장르 : 범죄/드라마
러닝타임 : 118분
감독 : 댄 길로이
출연 : 제이크 질렌할, 르네 루소, 리즈 아메드, 빌 팩스톤
네이버/다음 평점 : 7.98/8.2
간단 요약 : 끔찍한 사고 현장을 적나라하게 촬영하여 나이트 크롤러로서 발돋움한 ‘루이스’. 그는 최상의 시청률을 만드는 촬영에 도취해 완벽한 특종을 위한 사건을 조작하기에 이른다. (나이트 크롤러 뜻 : 특종이 될 만한 사건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TV 매체에 고가에 팔아넘기는 사람)
■ 러브&드럭스(2010)
장르 : 코미디/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112분
감독 : 에드워드 즈윅
출연 : 제이크 질렌할, 앤 해서웨이
네이버/다음 평점 : 7.81/7.4
간단 요약 : 타고난 바람둥이 ‘제이미’는 바람기 때문에 직장에서 해고를 당한다. 이후 그는 자신의 강점을 살려 제약회사의 영업직으로 취직하고, 업무차 갔던 병원에서 진지한 관계를 두려워하는 ‘매기’를 만난다. 육체적인 사랑은 좋지만 마음으로 하는 사랑은 싫은 두 사람. 알고 보면 사랑에 서툰 그들.
■ 녹터널 애니멀스(2016)
장르 : 스릴러/드라마
러닝타임 : 116분
감독 : 톰 포드
출연 : 에이미 아담스, 제이크 질렌할
네이버/다음 평점 : 8.34/7.6
간단 요약 : 완벽해 보이지만 공허한 삶을 살고 있는 미술관 아트디렉터 ‘수잔’. 어느 날, 헤어진 연인 ‘에드워드’가 보내온 폭력적이고 슬픈 소설 녹터널 애니멀스를 읽던 그녀는 잊었던 과거의 기억과 마주하기 시작한다. 그의 이야기 속 슬프고 폭력적인 사연의 주인공이 되어 있는 ‘수잔’.
■ 도니 다코(2001)
장르 : 미스터리/판타지/드라마
러닝타임 : 112분
감독 : 리차드 켈리
출연 : 제이크 질렌할, 아서 택시에르, 홈즈 오스본
네이버/다음 평점 : 7.33/7.4
간단 요약 : 삐딱한 고교생 ‘도니 다코’는 가족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소년이다. 어느 날 밤, 그는 이상한 목소리를 따라 집 밖으로 나가게 되고, 그곳에서 6피트 키의 소름 끼치는 토끼 괴물, ‘프랭크’를 만난다. 그는 ‘도니’에게 28일 6시간 42분 12초 후 세상의 끝이 찾아온다고 말하고 사라진다.
■ 사우스포(2015)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24분
감독 : 안톤 후쿠아
출연 : 제이크 질렌할, 포레스트 휘태커, 레이첼 맥아담스
네이버/다음 평점 : 8.56/7.7
간단 요약 : 43승 0패의 복싱 챔피언 ‘빌리’는 호화로운 삶을 누렸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아내를 잃고 만다. 매니저와 친구들마저 떠나고, 딸마저 빼앗길 위기에서 그가 찾아간 곳은 동네 체육관. 그곳에서 아마추어 복서들을 가르치는 은퇴한 복싱 선수 ‘틱’을 만나고, ‘틱’은 분노로 가득 찬 ‘빌리’에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싸움법과 왼손잡이 펀치, ‘사우스포’를 가르친다.
■ 스트롱거(2017)
장르 : 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119분
감독 : 데이빗 고든 그린
출연 : 제이크 질렌할, 타티아나 매슬래니
네이버/다음 평점 : 7.96/6.8
간단 요약 : 여자 친구 ‘에린’을 응원하며 마라톤 결승점에서 기다리던 ‘제프’는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는다. 실의에 빠져 살아가던 ‘제프’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서려 한다.
■ 자헤드 – 그들만의 전쟁(2005)
장르 : 전쟁/드라마
러닝타임 : 122분
감독 : 샘 멘데스
출연 : 제이크 질렌할, 피터 사스가드, 크리스 쿠퍼, 제이미 폭스
네이버/다음 평점 : 없음/7.0
간단 요약 : 1990년 여름. 20세의 젊은 해병대원 ‘안소니 스워포드’는 실제 훈련 중에 총상으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지옥과도 같은 해병대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걸프전을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의 사막에 저격병으로 투입된다. 그는 전투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소니’와 동료 해병 대원들은 점점 적을 죽여야만 하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심경의 변화와 갈등, 그리고 뜨거운 우정을 경험하게 된다.
■ 엑시덴탈 러브(2015)
장르 : 코미디/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100분
감독 : 데이비드 O. 러셀
출연 : 제이크 질렌할, 제시카 비엘
네이버/다음 평점 : 8.22/7.1
간단 요약 : 머리에 못이 박히는 황당한 사고 이후 충동조절장애가 생긴 ‘앨리스’. 의료보험이 없는 그녀는 자신의 머리에 박힌 못을 빼줄 사람은 ‘하워드’ 뿐이라 생각하고 그를 찾아 나선다. 우여곡절 끝에 만난 두 남녀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빠져드는데.
■ 엔드 오브 왓치(2012)
장르 : 액션/스릴러
러닝타임 : 109분
감독 : 데이비드 에이어
출연 : 제이크 질렌할, 마이클 페나
네이버/다음 평점 : 8.49/7.6
간단 요약 : 형제처럼 절친한 사이인 경찰 ‘브라이언’과 ‘마이크’. 그들은 어느 날 순찰 중 우연히 마약조직의 아지트를 발견하게 되고, 그로 인해 LA 최강 마약 범죄 조직의 추격을 받기 시작한다.
■ 라이프(2017)
장르 : SF/스릴러
러닝타임 : 103분
감독 : 대니얼 에스피노사
출연 : 제이크 질렌할, 레베카 퍼거슨, 라이언 레이놀즈
네이버/다음 평점 : 7.82/6.8
간단 요약 :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찾기 위해 우주 정거장에서 화성의 샘플을 연구하던 6명의 과학자. 어느 날,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생명의 징후를 발견한다.
■ 브라더스(2009)
장르 : 드라마/전쟁
러닝타임 : 104분
감독 : 짐 쉐리단
출연 : 제이크 질렌할, 나탈리 포트만, 토비 맥과이어
네이버/다음 평점 : 8.26/7.9
간단 요약 : ‘샘’이 아프가니스탄 내전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에 가족들은 망연자실한다. 감옥에서 출소한 동생 ‘토미’가 형을 대신해 가족을 돌보던 중, 죽은 줄 알았던 ‘샘’이 가족들에게 돌아온다. 잃어버린 시간 동안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투모로우(2004)
장르 : 액션/스릴러/SF/어드벤처/드라마
러닝타임 : 123분
감독 : 롤랜드 에머리히
출연 : 데니스 퀘이드, 제이크 질렌할
네이버/다음 평점 : 8.66/8.2
간단 요약 :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이는 거대한 재앙. 2018년, 미국 동부에서 실제로 실현됐던 것들.
이미지 출처 : https://movie.daum.net/main (Daum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