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차스테인 출연 영화 추천 15편입니다.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 조연으로 나온 좋은 영화 골라가시길 바랍니다.
■ 미스 슬로운(2016)
장르 : 드라마/스릴러
러닝타임 : 132분
감독 : 존 매든
출연 : 제시카 차스테인
네이버/다음 평점 : 9.32/8.7
간단 요약 :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승률 100%의 로비스트 ‘슬로운’은 총기규제법안으로 전국이 떠들썩한 가운데 자신의 신념에 따라 모두가 포기한 싸움에 뛰어든다. ‘슬로운’은 뛰어난 전략으로 한 번도 굴복한 적 없는 거대 권력에 맞서지만 동시에 자신과 주변 사람 모두를 위험에 빠트리게 되는데.
■ 몰리스 게임(2017)
장르 : 범죄
러닝타임 : 140분
감독 : 아론 소킨
출연 : 제시카 차스테인, 이드리스 엘바
네이버/다음 평점 : 8.50/7.0
간단 요약 : 스키선수였던 ‘몰리’는 올림픽의 꿈이 좌절된 후 포커판을 운영하는 일을 맡게 된다. 10년이 지난 후, 그녀는 러시아 마피아까지 발을 들이는 거대한 국제 지하 도박 세계를 구축해낸다.
■ 주키퍼스 와이프(2016)
장르 : 드라마/전쟁
러닝타임 : 126분
감독 : 니키 카로
출연 : 제시카 차스테인, 요한 헬덴베르그, 다니엘 브륄
네이버/다음 평점 : 8.58/7.3
간단 요약 : 제2차 세계대전, 독일의 유대인 학살이 심해지자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남편과 함께 동물원을 운영하던 ‘안토니나’는 유대인들을 비밀리에 빼내어 동물원에 숨겨주기 시작한다.
■ 제로 다크 서티(2012)
장르 : 액션/드라마
러닝타임 : 157분
감독 : 캐서린 비글로우
출연 : 제시카 차스테인
네이버/다음 평점 : 8.24/8.2
간단 요약 : CIA 요원 ‘마야’를 비롯한 미 정보부가 9.11 테러를 벌인 알카에다의 리더 오사마 빈 라덴을 추적한다. 임무가 아닌 집념이 되어버린 사건. ‘마야’는 이 지독한 추적 과정을 끝낼 결정적 단서와 함께 마지막 작전을 감행하게 된다.
■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2014)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22분
감독 : 네드 벤슨
출연 : 제임스 맥어보이, 제시카 차스테인
네이버/다음 평점 : 7.61/7.8
간단 요약 : 뜨겁게 사랑했던 ‘코너’와 ‘릭비’. 하지만 어느 날, 예고 없이 ‘릭비’가 사라져 버리고 ‘릭비’ 없이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코너’는 그녀를 찾아다니는데. 반면,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감당하지 못한 ‘릭비’. ‘코너’를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지만 벗어나려 할수록 그가 그리워진다.
■ 타미 페이의 눈(2021)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26분
감독 : 마이클 쇼월터
출연 : 제시카 차스테인, 앤드류 가필드
네이버/다음 평점 : 없음/7.1
간단 요약 : 70, 80년대에 남편 ‘짐 바커’와 세계적인 종교 방송망과 테마파크를 세운 TV 전도사 ‘타미 페이 바커’의 흥망성쇠와 구원을 다룬다. 그녀는 인상적인 속눈썹, 독특한 창법, 모든 계층의 포용으로 유명했으나 재정 부정, 경쟁자 음모, 스캔들로 무너졌다.
■ 모스트 바이어런트(2015)
장르 : 범죄
러닝타임 : 124분
감독 : J.C. 챈더
출연 : 오스카 아이삭, 제시카 차스테인
네이버/다음 평점 : 7.93/7.0
간단 요약 : 범죄율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1981년 뉴욕. 젊은 사업가 ‘아벨’과 아내이자 사업 파트너 ‘안나’는 오일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큰 부지를 사들인다. 하지만 오일 운반 트럭 강도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며 손해가 극심해지고, 그들을 2년간 추적하던 검사는 16개의 범법행위를 근거로 기소한다. 궁지에 몰린 ‘아벨’에게 마피아의 딸인 ‘안나’가 은밀한 제안을 해온다. 과연 ‘아벨’은 자신의 신조대로 정당하게 사업을 이어갈 수 있을까?
■ 그 남자, 좋은 간호사(2022)
장르 : 범죄/스릴러/드라마
러닝타임 : 121분
감독 : 토비아스 린드홀름
출연 : 에디 레드메인, 제시카 차스테인
네이버/다음 평점 : 8.80/7.5
간단 요약 : 따뜻한 마음을 지닌 싱글맘 간호사 ‘에이미’. 그녀는 심장병을 앓고 있지만, 집중치료실 간호사로 일하며 고된 업무와 야간 근무를 감당하고 있다. 그리고 함께 일하게 된 사려 깊고 공감력 높은 간호사 ‘찰리’. 둘의 우정은 장래에 대한 희망을 품게 한다. 그러나 영문을 알 수 없는 환자들의 연이은 죽음으로 수사가 시작되고 ‘찰리’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자, ‘에이미’는 자신의 목숨과 딸들의 안전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 크림슨 피크(2015)
장르 : 판타지/스릴러
러닝타임 : 118분
감독 : 기예르모 델 토로
출연 : 톰 히들스턴, 제시카 차스테인, 미아 와시코우스카, 찰리 허냄
네이버/다음 평점 : 7.39/7.1
간단 요약 : 유령을 볼 수 있는 소설가 지망생은 한 영국 귀족의 청혼으로 영국으로 향한다. 이 둘을 맞이한 것은 대저택 ‘크림슨 피크’와 귀족의 누나. 그리고 실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연거푸 일어나기 시작한다.
■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2012)
장르 : 액션
러닝타임 : 116분
감독 : 존 힐코트
출연 : 샤이아 라보프, 톰 하디, 게리 올드만, 가이 피어스, 제시카 차스테인, 미아 와시코우스카
네이버/다음 평점 : 7.89/7.1
간단 요약 : 금주법 시행 시대에 밀주 사업으로 전설이 된 버지니아 주의 주류 밀매업자 ‘본두란’ 형제의 이야기. 악랄한 수사관에 맞서 더 극악한 갱스터와 결탁한 형제들. 피도 눈물도 없는 무자비한 전쟁이 시작된다.
■ 헬프(2011)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46분
감독 : 테이트 테일러
출연 : 엠마 스톤, 비올라 데이비스, 옥타비아 스펜서,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제시카 차스테인
네이버/다음 평점 : 9.42/9.3
간단 요약 : 1963년 흑인 가정부는 백인 주인과 화장실을 같이 쓸 수 없는 시대. 흑인 가정부의 친구가 된 ‘스키터’는 그녀들의 인생을 듣고 책으로 옮기면서 유쾌한 반란을 시작한다. 다른 인생을 꿈꿔보지도 못한 흑인 가정부들을 위한 용기 있는 고백.
■ 그것: 두 번째 이야기(2019)
장르 : 스릴러
러닝타임 : 169분
감독 : 안드레스 무시에티
출연 : 빌 스카스가드, 제임스 맥어보이, 제시카 차스테인
네이버/다음 평점 : 7.85/6.6
간단 요약 : 27년마다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 또다시 그것이 나타났다. 27년 전,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으로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먹는 그것 ‘페니와이즈’에 맞섰던 루저 클럽 친구들은 어른이 되어도 더 커져만 가는 그것의 공포를 끝내기 위해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에 나선다.
■ 마마(2013)
장르 : 공포
러닝타임 : 100분
감독 : 안드레스 무시에티
출연 : 제시카 차스테인,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
네이버/다음 평점 : 7.71/7.4
간단 요약 : 2013년 미국 버지니아주의 작은 마을 클리프톤 포지. 마을 외각의 오래된 숲 속 깊은 곳, 버려진 오두막에서 두 자매가 발견된다. 그들은 바로 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부모의 충격적인 사망 사건 이후 행방불명되었던 8살 ‘빅토리아’와 6살 ‘릴리’로 밝혀지고, 두 자매의 하나뿐인 가족인 삼촌 ‘루카스’와 여자 친구 ‘애너벨’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조카들을 자신들의 집으로 데려온다. 하지만, 오두막에서 돌아온 것은 아이들 만이 아니었는데.
■ 졸린(2008)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21분
감독 : 단 아일랜드
출연 : 제시카 차스테인
네이버/다음 평점 : 없음/7.2
간단 요약 : 10대 고아 소녀 ‘졸린’. 10년이 넘도록 대륙을 가로지르며 만나는 남자마다 파란만장한 삶의 여정을 기록한다. 15살의 나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한 결혼은 남편의 삼촌과의 불륜으로 파경을 맞고 그다음 만난 남자는 마약 중독자였다. 계속되는 그녀의 험난한 여정. 어느 날부터 시작되는 ‘졸린’의 과거에 대한 병적인 집착과 의심, 구타와 정신적인 압박. 사랑은 어느 자리에도 쉽게 그녀 곁에 다가서지 않는다.
■ 미스 줄리(2014)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30분
감독 : 리브 울만
출연 : 제시카 차스테인, 콜린 파렐, 사만다 모튼
네이버/다음 평점 : 6.89/6.8
간단 요약 : 세례 요한 축일을 앞둔 1890년의 아일랜드. 백야 축제를 맞아 아름답고 우아한 귀족의 딸 ‘줄리’는 하인 ‘존’에게 함께 춤을 추자고 명령한다. 귀족의 딸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자 ‘존’은 약혼녀 ‘캐서린’을 두고 그녀에게 숨겨온 연정을 고백하고 결국 두 사람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이튿날, 사랑의 감정에 젖어있는 ‘줄리’는 ‘존’과 함께하는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존’이 그녀를 신분 상승의 도구로 이용하려 하자 둘 사이에는 균열이 일어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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