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영화감독, 셀린 시아마 감독 영화 추천 5편입니다. 둘러보시고 셀린 시아마 영화감독의 좋은 영화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 워터 릴리스(2006)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83분 감독 : 셀린 시아마 출연 : 아델 아에넬, 폴린 아콰르, 루이즈 블라쉬르 네이버/다음 평점 : 8.65/8.2 간단 요약 : 싱크로나이즈드 선수 ‘플로리안’에게 첫눈에 반한 ‘마리’. 그리고 짝사랑하는 ‘프랑수아’와의 첫 키스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안나’. 두 사람은 예고도 없이 찾아온 묘한 사랑의 감정에 점점 깊이 빠져들기 시작한다.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2019)
장르 : 로맨스/멜로/드라마 러닝타임 : 121분 감독 : 셀린 시아마 출연 : 노에미 메랑, 아델 아에넬 네이버/다음 평점 : 9.15/8.4 간단 요약 :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엘로이즈’의 결혼 초상화 의뢰를 받은 화가 ‘마리안느’. ‘엘로이즈’ 모르게 그림을 완성해야 하는 ‘마리안느’는 비밀스럽게 그녀를 관찰하며 알 수 없는 감정의 기류에 휩싸인다.
■ 걸후드(2014)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13분 감독 : 셀린 시아마 출연 : 카리자 투레, 아사 실라, 이드리사 디아바테, 라바 내 우펠라 네이버/다음 평점 : 8.19/8.5 간단 요약 : 평범하게 살고 싶지만, 집과 학교 어디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없던 열여섯 살 ‘마리엠’. 어느 날, 자유로운 영혼의 세 친구 ‘레이디’, ‘아디아투’, ‘필리’를 만나고 새 이름 ‘빅’을 얻은 그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 쁘띠 마망(2021)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72분 감독 : 셀린 시아마 출연 : 조세핀 산스, 가브리엘 산스 네이버/다음 평점 : 8.20/8.9 간단 요약 : 8살 소녀 ‘넬리’가 엄마의 고향 집에서 동갑내기 ‘마리옹’을 만나게 된다. 이 우연한 만남 속에서 ‘넬리’는 반짝이는 비밀을 알게 된다.
■ 톰보이(2011)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82분 감독 : 셀린 시아마 출연 : 조 허란, 말론 레바나, 진 디슨, 소피 카타니, 마티유 드미 네이버/다음 평점 : 8.96/8.1 간단 요약 : 새로 이사 온 아이, ‘미카엘’. 파란색을 좋아하고, 끝내주는 축구 실력과 유난히 잘 어울리는 짧은 머리로 친구들을 사로잡는 그의 진짜 이름은 ‘로레’. 눈물겹게 아름답고, 눈부시게 다정했던 10살 여름의 비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