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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젤 워싱턴 주연 영화 추천 10편

일부러 무언가를 애써서 하지 않아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덴젤 워싱턴. 오늘은, 사람을 길들이는 특유의 카리스마가 있는, 지적인 매력과 육체적인 매력을 모두 가진 덴젤 워싱턴 주연 영화 10편을 들고 왔습니다. 살펴보시고 덴젤 워싱턴의 좋은 영화 한 편 골라가시길 바랍니다.


■ 아메리칸 갱스터(2007)

장르 : 범죄/액션
러닝타임 : 156분
감독 : 리들리 스콧
출연 : 덴젤 워싱턴, 러셀 크로우
네이버/다음 평점 : 8.46/8.2
간단 요약 : 마약, 비리, 부정부패가 만연한 70년대 초 미국. 이 중심에 있는 마약 조직. 그것을 소탕하고자 조금씩 실마리를 찾는 특별 수사반. 덴젤 워싱턴과 러셀 크로우의 카리스마 대결!


■ 더 이퀄라이저(2014)

장르 : 액션/스릴러
러닝타임 : 132분
감독 : 안톤 후쿠아
출연 : 덴젤 워싱턴, 마튼 크소카스, 클로이 모레츠, 데이비드 하버
네이버/다음 평점 : 8.58/7.8
간단 요약 : 새벽 2시만 되면 ‘로버트 맥콜’은 책 한 권을 들고 카페로 향한다. 그리고 거기서 콜걸 ‘테리’를 만나고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그들은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테리’가 포주인 마피아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한다. 그리고 ‘로버트’는 세상에 향한 분노가 폭발하며 스스로 심판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 더 이퀄라이저 2

장르 : 액션/범죄/스릴러
러닝타임 : 120분
감독 : 안톤 후쿠아
출연 : 덴젤 워싱턴
네이버/다음 평점 : 없음/7.4
간단 요약 : 전직 특수 요원 ‘로버트 맥콜’이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악행을 일삼는 범죄 집단을 소탕하는 액션 스릴러.


■ 세이프 하우스(2012)

장르 : 액션/스릴러
러닝타임 : 115분
감독 : 대니얼 에스피노사
출연 : 덴젤 워싱턴, 라이언 레이놀즈
네이버/다음 평점 : 7.98/8.0
간단 요약 : ‘세이프 하우스’를 지키고 있던 신참 CIA 요원. 전직 CIA 요원인 일급 범죄자가 수감되면서 괴한의 습격을 받는다. 이제 신참 요원은 범죄자를 안전한 곳으로 호송하고 음모를 밝혀야 한다.


■ 데자뷰(2006)

장르 : 액션/스릴러
러닝타임 : 126분
감독 : 토니 스콧
출연 : 덴젤 워싱턴, 발 킬머, 폴라 패튼
네이버/다음 평점 : 8.68/8.7
간단 요약 :  폭파 테러 사건의 증거물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에 나간 수사관 ‘더그 칼린’은 지금껏 데자뷰라고 알려졌던 현상에 대한 놀라운 수수께끼를 알게 된다. 그는 테러로 희생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범인과의, 그리고 시간과의 두뇌 싸움을 시작한다. 과거로 돌아간 ‘더그 칼린’은 수사 과정에서 범행의 피해자인 한 여인에게 강렬히 끌린다. 그리고 그녀는 폭파 테러를 막을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다.


■ 크림슨 타이드(1995)

장르 : 액션/스릴러
러닝타임 : 115분
감독 : 토니 스콧
출연 : 덴젤 워싱턴, 진 핵크만
네이버/다음 평점 : 9.24/9.0
간단 요약 : 본국으로부터 핵미사일 발사명령이 차근차근 수행되지만 최종 발사명령을 남겨두고 예기치 않은 통신 장비의 고장 사태 발생. ‘램지’ 함장은 직권으로 핵미사일 발사를 명령하지만, 이렇게 국방성의 명령 없이 발사하게 되면 제3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 이에 부함장 ‘헌터’는 함장과 부함장이 동시에 동의해야 핵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는 규정을 들이밀며, 명령을 거부하기 이른다.


■ 허리케인 카터(1999)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45분
감독 : 노만 쥬이슨
출연 : 덴젤 워싱턴, 비셀러스 섀넌
네이버/다음 평점 : 9.30/9.3
간단 요약 : 1966년 세 명의 백인이 살해되는 사건. 흑인 ‘카터’는 담당 형사 ‘페스카’의 조작된 증거로 수감 생활을 한다. 이에 인권운동가의 가르침을 받던 ‘레스라’는 ‘카터’를 돕기 위해 그를 만나러 간다. ‘레스라’는 ‘페스카’의 협박을 이겨내고 증거가 조작됐다는 사실을 입증해내어, ‘카터’의 무죄 판정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 펜스(2016)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38분
감독 : 덴젤 워싱턴
출연 : 덴젤 워싱턴, 비올라 데이비스
네이버/다음 평점 : 없음/7.3
간단 요약 : 세계 2차 대전 이후 변화하는 미국 사회에서 흑인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을 제시하면서 소수 민족들과 함께 큰 공감대를 얻은 영화.


■ 리멤버 타이탄(2000)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13분
감독 : 보아즈 야킨
출연 : 덴젤 워싱턴, 윌 패튼, 우드 해리스
네이버/다음 평점 : 9.24/8.9
간단 요약 : 대다수의 백인들이 흑인 학교와 백인학교의 통합을 격렬하게 반대하던 1970년대 버지니아주. 흑인인 ‘허먼 분’은 신설된 풋볼팀 ‘타이탄스’의 감독으로 부임한다. ‘허먼 분’은 반항하던 백인 선수들을 엄격하게 훈련시켜 흑인 선수들과 팀워크를 이루게 한다. 이에 ‘타이탄스’는 연승 행진을 거둔다. 하지만 버지니아 주 결승전을 앞둔 상황에서 주장 ‘게리’가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자 ‘타이탄스’는 위기에 빠지게 된다.


■ 필라델피아(1993)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25분
감독 : 조나단 드미
출연 : 톰 행크스, 덴젤 워싱턴
네이버/다음 평점 : 8.42/8.4
간단 요약 : ‘앤드류’는 능력 있는 변호사이지만 동성애자이며 에이즈 환자이다. 법률회사는 그가 에이즈 환자임을 알게 되자 그가 준비하던 소송장을 교묘하게 숨기고 이를 빌미로 그를 해고한다. 이에 ‘앤드류’는 소송을 제기하려 하지만 법은 동성애자와 에이즈 환자에게 공평하지 않다. 결국 ‘앤드류’는 자신의 라이벌이자 유능한 변호사 ‘조’를 찾아가 자신을 변호해 줄 것을 요청한다. ‘앤드류’는 위법을 입증할 수 있을까?


이미지 출처 : https://movie.daum.net/main (Daum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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