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출신, 데이빗 맥켄지 감독 영화 추천 7편입니다. 데이빗 맥켄지 영화감독의 좋은 영화 알아가세요.
■ 퍼펙트 센스(2011)
장르 : 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89분
감독 : 데이빗 맥켄지
출연 : 이완 맥그리거, 에바 그린
네이버/다음 평점 : 7.94/7.4
간단 요약 : 과거의 상처로 인해 사랑을 믿지 않는 ‘수잔’ 앞에 ‘마이클’이 나타나고 둘은 사랑에 빠진다. 어느 날, 세계 곳곳에서 인간의 감각이 하나씩 마비되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수잔’과 ‘마이클’도 감염된다.
■ 로스트 인 더스트(2016)
장르 : 범죄/드라마
러닝타임 : 102분
감독 : 데이빗 맥켄지
출연 : 크리스 파인, 벤 포스터, 제프 브리지스
네이버/다음 평점 : 8.52/7.9
간단 요약 : 추진력 있지만, 이성적인 판단이 부족한 형. 차분하지만 겁이 많은 동생. 형제는 가난의 대물림을 끊기 위해 은행을 털러 간다.
■ 할람 포(2007)
장르 : 로맨스/멜로/드라마
러닝타임 : 95분
감독 : 데이빗 맥켄지
출연 : 제이미 벨, 소피아 마일즈
네이버/다음 평점 : 8.27/8.4
간단 요약 : 2년 전 의문의 사고로 엄마를 잃은 18살 소년 ‘할람 포’는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며 지낸다. 새엄마 ‘베리티’가 엄마의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믿는 ‘할람’은 그녀와 크게 싸운 후, 집을 나와 무작정 에든버러로 향한다. 그곳에서 ‘할람’은 우연히 엄마와 닮은 호텔리어 ‘케이트’를 발견하고 무작정 그녀를 따라간다.
■ 아웃로 킹(2018)
장르 : 액션/드라마/시대극
러닝타임 : 121분
감독 : 데이빗 맥켄지
출연 : 크리스 파인, 아론 테일러-존슨, 플로렌스 퓨
네이버/다음 평점 : 8.55/8.0
간단 요약 : 14세기 몰락한 귀족에서 무법자 왕이 되기까지 ‘로버트 브루스’, 훗날 ‘에드워드 1세’의 알려지지 않았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작품.
■ 스타드 업(2013)
장르 : 범죄/드라마
러닝타임 : 105분
감독 : 데이빗 맥켄지
출연 : 잭 오코넬, 루퍼트 프렌드, 벤 멘델존
네이버/다음 평점 : 7.60/7.4
간단 요약 : 폭력적 성향과 과격한 행동으로 소년원에서 일반 교도소로 조기 이감된 열아홉 살 ‘에릭’. 그를 지켜보던 교화 담당자 ‘올리버’는 교도소장에게 ‘에릭’의 교화 프로그램 참여를 제안한다.
■ 락 앤 러브(2011)
장르 : 코미디
러닝타임 : 80분
감독 : 데이빗 맥켄지
출연 : 루크 트레더웨이, 나탈리아 테나
네이버/다음 평점 : 8.04/6.8
간단 요약 : 인기 락밴드 꽃미남 보컬 ‘아담’과 펑크 락밴드 터프한 리더 ‘모렐로’. 락 페스티벌에서 우연히 만나 다툼에 휘말리게 되자, 안전요원은 평화의 상징으로 서로의 손목에 수갑을 채운다. 그렇게 수갑으로 묶인 ‘아담’과 ‘모렐로’는 백 스테이지서부터 캠핑 촌, 무대 위까지 락 페스티벌의 곳곳을 누비며 짜릿한 동행을 이어가는데.
■ 영 아담(2003)
장르 : 범죄/스릴러
러닝타임 : 97분
감독 : 데이빗 맥켄지
출연 : 틸다 스윈튼, 이완 맥그리거
네이버/다음 평점 : 5.98/7.2
간단 요약 : ‘엘라’의 바지선에서 일하던 중 떠내려온 익사체를 발견한 ‘조’. 그가 건져 올린 시체를 두고 마을이 술렁이는 한편, 바지선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조’와 ‘엘라’는 서로의 묘한 매력에 끌리기 시작한다.
이미지 출처 : https://movie.daum.net/main (Daum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