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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패닝 주연 영화 추천 10편

아역 배우로 성공하여 커리어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고 있는 다코타 패닝 주연 영화 추천 10편입니다. 살펴보세요:)


■ 나우 이즈 굿(2012)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03분
감독 : 올 파커
출연 : 다코타 패닝, 제레미 어바인, 카야 스코델라리오
네이버/다음 평점 : 8.86/8.1
간단 요약 : 4년 전 암 선고를 받은 ‘테사’. 자신에게 남겨진 시간 동안 당장 하고 싶은 위시 리스트를 만들어 이를 실행해가던 중, ‘테사’의 앞에 옆집 훈남 ‘아담’이 나타나고 점차 그에게 끌리게 된다. 그리고 ‘테사’의 인생에 가장 빛나는 순간을 선물할 작전을 세우는 ‘아담’.


■ 아이 엠 샘(2001)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32분
감독 : 제시 넬슨
출연 : 숀 펜, 다코타 패닝, 미셸 파이퍼
네이버/다음 평점 : 9.33/9.1
간단 요약 : 일곱 살의 지능을 가진 ‘샘’은 딸 ‘루시’와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루시’가 일곱 살이 되자 사회 복지 기관 전문가가 ‘샘’이 ‘루시’를 부양할 수 있는지 검증이 필요하다며 끼어든다. 만일 ‘샘’이 자신의 양육 능력을 입증하지 못하면 ‘루시’는 다른 가정으로 입양되어야 한다.


■ 드리머(2005)

장르 : 가족/드라마
러닝타임 : 104분
감독 : 존 가틴스
출연 : 다코타 패닝, 커트 러셀
네이버/다음 평점 : 8.87/8.8
간단 요약 : 어느 날 ‘벤’이 일하는 목장에서 지난 경마대회에서 1위를 했던 명마 ‘소냐도르’의 다리가 부러진다. 그로 인해 ‘소냐도르’가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벤’은 퇴직금 대신 ‘소냐도르’를 집에 데리고 온다. ‘소냐도르’는 크레인 일가의 그동안 서먹서먹했던 가족 분위기를 화해와 사랑으로 바꾸어준다. 그리고 6개월 간 ‘벤’과 ‘케일’에게 간호를 받은 ‘소냐도르’의 다리는 기적처럼 회복된다. ‘소냐도르’는 다시 한번 경주에 나갈 수 있을까?


■ 스탠바이, 웬디(2017)

장르 : 코미디/드라마
러닝타임 : 93분
감독 : 벤 르윈
출연 : 다코타 패닝, 토니 콜레트
네이버/다음 평점 : 8.80/7.9
간단 요약 : 자폐증이 있는 ‘웬디’는 꿈을 위해 스타트렉 시나리오 공모전에 도전한다. 그러나 공모 마감일까지 우편물을 보낼 수 없게 되고, 결국 시나리오를 제출하기 위해 직접 LA로 향하게 된다.


■ 업타운 걸(2003)

장르 : 코미디/드라마
러닝타임 : 92분
감독 : 보아즈 야킨
출연 : 브리트니 머피, 다코타 패닝
네이버/다음 평점 : 없음/8.5 
간단 요약 : 아버지의 유산을 상속받아 철없이 살던 ‘몰리 건’은 회계사에게 재산을 도둑맞는다. 빈털터리가 된 ‘몰리’는 어쩔 수 없이 조숙한 상류층 아이인 ‘래이’의 보모로 일하기로 한다. 아이를 돌봐본 경험이 없는 ‘몰리’와 간섭받기 싫어하는 ‘래이’의 좌충우돌. 둘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 브림스톤(2016)

장르 : 미스터리/스릴러
러닝타임 : 148분
감독 : 마틴 쿨호벤
출연 : 가이 피어스, 다코타 패닝, 키트 해링턴, 카리세 판 하위텐
네이버/다음 평점 : 없음/7.2
간단 요약 : ‘악마의 잔혹함을 가진 목사’ VS ‘황무지의 강인함을 지닌 여자’ 예측 불가 반전을 가진 미스터리 스릴러.


■ 아메리칸 패스토럴(2016)

장르 : 범죄/드라마
러닝타임 : 109분
감독 : 이완 맥그리거
출연 : 이완 맥그리거, 제니퍼 코넬리, 다코타 패닝
네이버/다음 평점 : 7.60/7.6
간단 요약 : 마을에서 일어난 폭발 테러 사건. 반정부 운동 개입과 관련되어 용의자로 지목된 딸. 사건 이후, 딸은 자취를 감춰버린다. 이에, 끈질기게 딸의 행방을 쫓는 아버지. 하지만 여전히 생사조차 알 수 없다. 


■ 베리 굿 걸(2013)

장르 : 드라마/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91분
감독 : 나오미 포너
출연 : 다코타 패닝, 엘리자베스 올슨, 보이드 홀브룩
네이버/다음 평점 : 6.95/7.4
간단 요약 : 단짝 친구인 ‘릴리’와 ‘제리’는 해변에서 만난 ‘데이빗’에게 동시에 마음을 빼앗긴다. ‘제리’는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하지만, ‘데이빗’의 관심은 ‘릴리’를 향한다.


■ 런어웨이즈(2010)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05분
감독 :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출연 : 다코타 패닝, 크리스틴 스튜어트
네이버/다음 평점 : 7.15/7.8
간단 요약 : 70년대를 풍미했던 시대의 아이콘이자 지금까지 전설로 남아있는 락그룹 ‘런어웨이즈’의 핵심 멤버 ‘조안 제트’와 ‘체리 커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영화.


■ 샬롯의 거미줄(2006)

장르 : 코미디/가족/판타지
러닝타임 : 97분
감독 : 게리 위닉
출연 : 줄리아 로버츠(목소리), 도미닉 스콧 케이(목소리), 다코타 패닝
네이버/다음 평점 : 8.39/8.8
간단 요약 : 어느 봄 비바람 치던 밤에 세상에 태어난 새끼 돼지 ‘윌버’. 너무 조그맣다는 이유로 ‘윌버’는 곧장 죽을 위험에 처하지만, 농장의 철부지 어린 딸 ‘펀’의 도움으로 삼촌네 농장에서 다른 동물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는 ‘윌버’의 바람과는 달리 다른 동물들은 ‘윌버’ 멀리 대한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다정한 목소리. 농장 천장에 사는 거미 ‘샬롯’은 ‘윌버’의 친구가 되어주기로 약속한다.


이미지 출처 : https://movie.daum.net/main (Daum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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