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Home > 영화 > 줄리안 무어 주연 영화 추천 10편

줄리안 무어 주연 영화 추천 10편

불안한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하는 할리우드 대배우, 줄리안 무어 주연 영화 추천 10편입니다. 둘러보시고 줄리안 무어의 좋은 영화 골라가세요:)


■ 스틸 앨리스(2014)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01분
감독 : 리처드 글랫저, 워시 웨스트모어랜드
출연 : 줄리안 무어, 알렉 볼드윈, 크리스틴 스튜어트
네이버/다음 평점 : 8.43/8.1
간단 요약 : 세 아이의 엄마, 사랑스러운 아내, 존경받는 교수로서 행복한 삶을 살던 ‘앨리스’는 어느 날 자신이 희귀성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거대한 두려움 앞에 선 ‘앨리스’. 하지만 그녀는 온전한 자신으로 남기 위해 당당히 삶에 맞서기로 결심한다.


■ 파 프롬 헤븐(2002)

장르 : 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107분
감독 : 토드 헤인즈
출연 : 데니스 퀘이드, 줄리안 무어
네이버/다음 평점 : 8.06/8.0
간단 요약 : ‘캐시’는 누가 봐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 날 그녀는 야근하는 남편을 위해 도시락을 들고 사무실에 방문하여 문을 연 순간, 남편이 다른 남자와 키스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렇게 혼란스러운 ‘캐시’에게 남편은 고백한다.


■ 맵 투 더 스타(2014)

장르 : 미스터리/스릴러
러닝타임 : 112분
감독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출연 : 줄리안 무어, 미아 와시코우스카, 사라 가던, 존 쿠삭, 로버트 패틴슨
네이버/다음 평점 : 6.53/7.0
간단 요약 : 여배우의 매니저 일을 하기 위해 지도 한 장 들고 할리우드에 나타난 소녀 ‘애거서’. 그녀가 모든 이들과 실타래처럼 엮이면서 그들의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이번 배역만은 꼭 따내야 하는 위기의 여배우 ‘하바나’, 최고의 아역스타였지만 이제는 한물간 ‘벤지’와 그의 부모, 할리우드 스타를 꿈꾸는 렌터카 운전기사 ‘제롬’. 그들과 ‘애거서’의 엉킨 이야기들이 하나씩 풀어지게 되는데.


■ 디 아워스(2002)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14분
감독 : 스티븐 달드리
출연 : 메릴 스트립, 줄리안 무어, 니콜 키드먼
네이버/다음 평점 : 8.63/8.0
간단 요약 : 각기 다른 시간과 공간에 사는 세 여인들의 단 하루 동안의 이야기. 세 가지 이야기는 겉으로는 모두 다른 듯 보이지만, 주인공들은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과 모두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은 시대와 공간은 다르지만 결국 모두 같은 세월을 살고 있다.


■ 눈먼자들의 도시(2008)

장르 : 미스터리/스릴러
러닝타임 : 120분
감독 :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 줄리안 무어, 마크 러팔로,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네이버/다음 평점 : 6.53/6.6
간단 요약 : 어느 날 갑자기 앞을 보지 못하게 된 한 남자. 그를 집에 데려다준 사람, 의사, 병원의 환자들 모두에게 같은 증상이 전염되고, 남자의 아내만이 유일하게 앞을 보며 모든 광경을 목격한다.


■ 글로리아 벨(2018)

장르 : 로맨스/멜로/드라마
러닝타임 : 101분
감독 : 세바스찬 렐리오
출연 : 줄리안 무어, 존 터투로
네이버/다음 평점 : 7.87/7.7
간단 요약 : 이혼한 ‘글로리아’는 낮에는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밤에는 클럽을 다니며 억압된 자신을 내려놓는다. 그러던 중 클럽에서 ‘아놀드’를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하며 색다른 감정에 빠진다.


■ 게임 체인지(2012)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17분
감독 : 제이 로치
출연 : 줄리안 무어, 에드 해리스, 우디 해럴슨, 론 리빙스턴
네이버/다음 평점 : 없음/9.1
간단 요약 : ‘존 맥케인’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부통령 선임에 고심하다가 참모들의 추천으로 ‘사라 페일런’을 선택한다. ‘버락 오바마’에게 지고 있는 이 싸움에서 그녀가 역전의 희망을 가져다주리라 기대하지만 점차 드러나는 그녀의 문제점들에 오히려 당황하게 되는데.


■ 로렐(2015)

장르 : 드라마/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103분
감독 : 피터 솔렛
출연 : 줄리안 무어, 엘리엇 페이지
네이버/다음 평점 : 8.48/7.5
간단 요약 : 뉴저지의 경찰 부서장 ‘헤스터’는 폐암을 선고받는다. 그러자 ‘헤스터’와 그녀의 동성 연인 ‘안드레’는 ‘헤스터’의 연금이 ‘안드레’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자유 보유권자들을 상대로 함께 싸운다.


■ 에브리바디 올라잇(2010)

장르 : 코미디/드라마
러닝타임 : 106분
감독 : 리사 촐로덴코
출연 : 줄리안 무어, 아네트 베닝, 마크 러팔로
네이버/다음 평점 : 7.55/7.8
간단 요약 :  어느 날, ‘레이저’의 부탁으로 ‘조니’는 생물학적 아빠 ‘폴’을 찾는다. 혹여나 생물학적 아빠에게 아이들을 빼앗길까 노심초사한 ‘닉’과 ‘줄스’는 ‘폴’과 거리를 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폴’은 아이들과 점점 가까워진다. 설상가상 자유롭고 쿨한 영혼의 ‘폴’에게, ‘줄스’까지도 마음을 빼앗기기 시작하는데.


■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2012)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99분
감독 : 스캇 맥게히, 데이빗 지겔
출연 : 줄리안 무어,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오나타 에이프릴, 스티브 쿠간, 조애나 밴더햄
네이버/다음 평점 : 8.88/8.7
간단 요약 : 6살 난 딸 ‘메이지’ 앞에서 거친 언행을 서슴지 않으며 부부싸움을 일삼는 ‘수잔나’와 ‘빌’. 그들은 딸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법적 공방까지 불사한다. 이혼 후 엄마와 아빠의 집을 번갈아 오가며 생활하는 ‘메이지’는 항상 일 때문에 바쁜 친부모보다 아빠의 새 아내인 ‘마고’와 엄마의 새 남편인 ‘링컨’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진정한 행복을 알아가는데.


이미지 출처 : https://movie.daum.net/main (Daum 영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