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영화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영화 추천 4편입니다. 둘러보시고 루카 구아다니노 영화감독의 좋은 영화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7)
장르 : 드라마/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132분
감독 : 루카 구아다니노
출연 : 티모시 샬라메, 아미 해머
네이버/다음 평점 : 9.13/7.6
간단 요약 : 이탈리아 근교의 어느 가족 별장, 여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던 17살 소년 ‘엘리오’. 24살 청년 ‘올리버’가 ‘엘리오’ 아버지의 보조 연구원으로 찾아오면서 그들의 특별한 여름이 시작된다. 누군가를 순수하게 사랑할 때 우리가 얼마나 변할 수 있는지.
■ 아이 엠 러브(2009)
장르 : 드라마/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120분
감독 : 루카 구아다니노
출연 : 틸다 스윈튼, 플라비오 파렌티
네이버/다음 평점 : 8.09/7.3
간단 요약 : 모든 것을 버리고 화려한 상류층 재벌가로 시집 온 ‘엠마’는 삶의 회의를 느끼던 도중, 아들의 친구인 요리사 ‘안토니오’를 만나게 되고 이전과는 달라진 무언가를 느낀다. 고독 속에 홀로 있던 그녀에게 여름 같은 사랑이 찾아왔다.
■ 서스페리아(2018)
장르 : 공포
러닝타임 : 152분
감독 : 루카 구아다니노
출연 : 다코타 존슨, 틸다 스윈튼, 클로이 모레츠, 미아 고스
네이버/다음 평점 : 6.77/6.3
간단 요약 : 마담 ‘블랑’의 무용 아카데미에 들어가기 위해 미국에서 베를린으로 찾아온 소녀 ‘수지’. 그리고 그곳에서 겪는 기이하고 놀라운 경험.
■ 비거 스플래쉬(2015)
장르 : 로맨스/멜로/스릴러
러닝타임 : 125분
감독 : 루카 구아다니노
출연 : 랄프 파인즈, 다코타 존슨,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틸다 스윈튼
네이버/다음 평점 : 7.58/6.1
간단 요약 : 전설적인 록스타 ‘마리안’은 영화감독인 남편 ‘폴’과 이탈리아의 작은 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어느 날 ‘마리안’의 옛 연인인 음반 프로듀서 ‘해리’가 뜻하지 않게 딸과 방문하면서 그들의 여유로운 휴가는 방해받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리안’과 ‘해리’의 과거가 부상함에 따라 그들의 관계는 질투, 욕망 그리고 위험의 수렁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미지 출처 : https://movie.daum.net/main (Daum 영화)